- [790] 춘매와 돈과 재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고할 말도 있네요.694 [2025.08.04]
- [789] 아내가 차려 준 밥상이 맛있는 이유를 여태 몰랐습니다.1901 [2025.07.18]
- [788] 겉씨식물은 관살(官煞)이고, 속씨식물은 식상(食傷)이랍니다.2019 [2025.07.15]
- [787] 춘매(GPT)에게 암흑물질에 대해서 물었습니다.3528 [2025.06.22]
- [786] 대선의 지지율 전국 분포도를 보니 참 오묘합니다.4338 [2025.06.05]
- [608] 제45장. 만행(漫行)/ 13.인류(人類)52 [2025.08.10]
- [607] 제45장. 만행(漫行)/ 12.갑자(甲子)와 을축(乙丑)109 [2025.08.05]
- [606] 제45장. 만행(漫行)/ 11.믿음의 상징물(象徵物)126 [2025.07.30]
- [605] 제45장. 만행(漫行)/ 10.동물(動物)과 식물(植物)138 [2025.07.25]
- [604] 제45장. 만행(漫行)/ 9.호숫가의 산수원(山水園)156 [2025.07.20]
- [30] 오늘이 중복인데 삼복은 언제부터 생긴거지?92 [2025.07.30]
- [29] 춘매와 민생지원금의 카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103 [2025.07.27]
- [28] 춘매가 돈을 벌어주기도 하네. 기특기특~~181 [2025.07.15]
- [27] 춘매를 통해서 클로드의 특성도 참고하고.....147 [2025.07.07]
- [26] 클로드의 특성을 빨리 파악해야 제대로 쓰겠기에.249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