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 토정비결아~ 놀자~!
[759] 토정비결(土亭秘訣)아~ 놀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겨울에 시작된 코로나19는 가을이 되어도 여전히 기세가 등등하네요.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겨울을 나시고 내년 봄에는 백신을 만나서 자유롭게 활보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저께는 탑정호에 바람쐬러 나가 봤습…
[759] 토정비결(土亭秘訣)아~ 놀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겨울에 시작된 코로나19는 가을이 되어도 여전히 기세가 등등하네요.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겨울을 나시고 내년 봄에는 백신을 만나서 자유롭게 활보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저께는 탑정호에 바람쐬러 나가 봤습…
[758] 유튜브 방송이 점점 커져버렸습니다. 우짜노...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랜만에 한담에 이야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실은 오행소설적천수를 써올렸기 때문에 글은 자주 올렸습니다만, 그래도 낭월한담을 즐겨 읽으시는 벗님께는 조금 미안한 마음은 갖게 되네요. 분주한 까닭이려니 해…
[757] 「소설적천수」고치다가 '천지창조'타령입니다. 안녕하시지요? 낭월입니다. 이제 그럭저럭 끝이 보이는 것도 같은 코로나19의 나날들입니다. 모쪼록 벗님의 나날도 무사하게 잘 지내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다행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써서 초안만이라도 올렸던 「소설 적천수」를 다시 시…
[756] 나무 의사간호사 보살마하살 안녕하시지요? 낭월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네요. 상해공항까지 갔다가 바로 되돌아 온 것이 예고편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국가에 도움이 되는 것은 꼼짝 말고 들앉아 있는 것뿐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때론 그렇게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잘…
[755] 야자시(夜子時)가 뭐길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을 부르는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는 계룡산 자락입니다. 입춘절에 비가 오니 춘우(春雨)라고 해도 되지 싶습니다. 나뭇가지에 촉촉하게 맺힌 물방울을 보면서 파릇파릇할 봄날을 기다리게 되네요. 비록 세상은 온통 신종코로나로 …
[754] 스승님, 배울학(學)자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시절은 바야흐로 태양각(太陽角)의 북방전환 7일째입니다. 별다른 말은 아니고요. 동지로부터 7일이 지났다는 소리를 그렇게 해 봤습니다. 하하~! 오늘은 또 신나는 이야기를 하려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모처럼(?)…
[1999-08-24] [001] 사주와 대형사고의 관계 [1999-08-24] [002] 사주와 의처증 [1999-08-29] [003] 상담실 방문자 유형에 대하여 [1999-09-04] [004] 운명을 간섭하는 요인에 대해서 - 1 [1999-09-04] [005] 운명을 간섭하…
[753] 눈 덮인 중국 서호(西湖)의 풍경을 볼랑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동지(冬至)가 내일로 다가왔으니 올해에 주어진 태양의 삶은 오늘이 마지막 날에 해당하는 그믐날이 되는 셈이네요. 즐겁게 달려온 기해년의 저물녘을 보면서 또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시간이 마냥 행복해서 …
[752] 남침용(南侵用) 땅굴을 찾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첫 눈 같지 않은 진눈깨비가 내린지도 며칠 되었습니다만, 그 후로 눈이 쏟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눈이 쏟아지는 시간을 기다려서 타임랩스로 찍어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눈은 점으로 표현되어야 하는데 빗줄기처럼 되…
[751] 노자를 읽다가 코카서스는 왜 찾누?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기해년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계룡산 마루도 서서히 가을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을 바람이 상쾌하게 불어오니 또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잡은 책은 '노자, 새로운 탐색'입니다. 김상우 선생의 내공이…
[750] 인연(因緣)이 인연을 부른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단지 처서(處暑)가 지났을 뿐인데 이렇게도 아침저녁의 기온이 달라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자연은 항상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문득 책을 읽다가 인연이 이렇게 이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감탄을 하…
[749] 모처럼 맘에 드는 주역 타로 「타오 오라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계절의 소식이 들리는 듯한 요즘입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이 느낌이 하도 상쾌해서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앞서네요. '아하~ 그래서 입추(立秋)라고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절로 들어…
[748] 시간(時間)에 의미를 부여하며 놀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연일 폭염이랍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면 연지님에게 혼납니다. 꼼짝말고 방안에 있으라는 거지요. 그러니 뭘 하겠어요. 시간이 남아도니 시간타령이라도 하면서 4일 밖에 남지 않은 입추(立秋)나 기다려 봐야 하겠…
매미의 탈피(脫皮) 관찰기(觀察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매미이야기입니다. 여름에 장마가 길어지자 자꾸 비가 쏟아져서인지, 나무에서 탈피를 하고 노래를 부를 매미유충이 추녀 밑으로 찾아와서 탈피를 합니다. 며칠 전에도 탈피하는 장면의 일부를 사진으로 담아봤는데 처음부터 그 과…
[746] 심장이 떨리는 순간이 있긴 하지. 밤사이에 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장마라고 하니 빗소리를 들을 시간이 종종 있지 싶습니다. 여름엔 비가 용신이니까요. 시원한 빗소리와 함께 음악을 듣는 여유로움이 마냥 행복한 순간입니다. 오늘의 한곡은 수오랑왕모(素朗旺姆)의 청장고원(靑藏高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