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야생 홍매 2016.03.03 조회 3,871 봄은 왔으나 꽃에겐 아직도 겨울이다. 눈보라와 냉풍이 교차하니 선뜻 꽃을 피울 엄두가 나지 않는가 보다. 잔뜩, 웅크리고 하늘의 눈치만 보고 있다. 아니, 天道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활짝 피는 것은 순식간이지만 벌 나비가 나들이 올 준비가 되었는지... 그것이 걱정되는 까닭이려니..... ‹ 이전 웬 눈이 퍼붓노... 빛과 그림자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