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활성(活聲)의 천수만 2017.02.12 조회 3,490 그 잔잔하던 천수만의 바다가 오늘은 거칠다. 정월 보름사리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이것이 진정 바다의 맛인 게다. 일엽편주가 물결에 흔들린다. 저 배가 내 안으로 들어오면 힘이 들 것이고, 저 배가 내 밖에 머무르고 있으면 즐거운 구경이다. 안과 밖에서 바라보는 잠시의 순간들..... 그래서 바다를 보러 가는 게다. ‹ 이전 영춘화가 만발했네~! 홍매의 봄소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