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복건 노백차(老白茶)
선물받은 복정(福鼎) 노백차(老白茶) 얼마 전에 지인으로 부터 차 세 편이 배달되었다. 그 중에서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빙도(氷島)였다. 동경호(同慶號)의 빙도생태차를 보니 반가웠다. 빙도차는 예전에도 마셔봤는데 그 쌉쌀하면서도 적당히 균형 잡힌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다. 노만…
선물받은 복정(福鼎) 노백차(老白茶) 얼마 전에 지인으로 부터 차 세 편이 배달되었다. 그 중에서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빙도(氷島)였다. 동경호(同慶號)의 빙도생태차를 보니 반가웠다. 빙도차는 예전에도 마셔봤는데 그 쌉쌀하면서도 적당히 균형 잡힌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다. 노만…
아무래도 뻐꾸기 새끼를 키운 게야...... 그럴 줄은 몰랐지.... 금휘가 댑싸리를 심고 싶다고 할 때만 해도 말이지.... 두 달 전만 해도 오래 야리야리하던 댑싸리였는데...그래서 설마하니 다른 꽃들 자라는데 방해야 하랴..... 싶었지. 근데. 이제 완전히 함지박을 장악하고 있으…
대가는 안다. 뭣이 중헌지를...... [영상은 아래 링크로]https://youtu.be/XPk4wC9j9AU?si=gFD-mHNZrPK6cTK_ .............................................................................…
한밤의 뇌성벽력(雷聲霹靂) 공포스러운 짙은 보래색 위성사진이다.논산에 몰려있는 것이 그냥 지나가지 못하겠구나 싶었다. [video width='1280' src='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2024/07/20240716_204445.mp4'] …
여주가 열렸네~!
행복한 정원사 오늘 메뉴는 불꽃나리에 백합이구나.덤으로 검은눈 천인국까지 합을 맞췄다.그래서 또 행복한 정원사다. ㅎㅎ
비가 오면 법당 안에서 등불을 켜면 되지!
지금은, 목단(牧丹)의 계절! 자목단(紫牧丹)이 피었는가 싶었는데 며칠이 되지 않아서 시들어간다. 그렇더라도 존재감은 여전히 뚜렷하게 드러난다. 목단의 고전(古典)같은 느낌이다. 왕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니 봄날도 뒷길로 물러나는 듯하구나. [video width='1280' src='ht…
산에 사는 재미 산이 깨어난다.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지 싶다. 아침 산책 길이 며칠 사이에 확연히 달라졌다.생동감이 넘쳐 나는 계룡산 자락이 사랑스럽다. 쓰러진 나무를 보면 습관적으로 마음이 발동한다.나무가 누워있으면 무조건 잘라다 쌓아 놔야만 했던 어린 시절의 나무꾼 마음이다…
서울구경 간 김에 서울에서 모처럼 불교관련박람회를 한다고 하니구경을 가보기로 했는데.... 줄이 어찌나 길든지 일차적인 기운은 고갈되었다. 인증샷을 남기고 한 바퀴 둘러봤다.현장입장은 5천원, 사전예매는 무료래서 미리 입장권을 구했다. 볼 것은 많았지만.... 딱히..... 관세음보살은…
명자야~ 노올자~~!! 아침 산책 길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다.작년에 왔던 명자가 다시 찾아왔다. 올해는 많이도 꽃을 안고 왔구나.작년에는 별스럽지 않았는데 반갑구로~ 벌써 급한 녀석들은 피어나고 있구나.오늘은 명자랑 놀아야 겠다. 두어 가지를 차방으로 옮겨왔다.내일 쯤이면 피어나지 싶구…
벚나무에 꽃이 필 무렵이면.... 연지농장이 열렸다.벚꽃이 피면 연지님은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된다. 만개한 벚꽃이 한잎 두잎 떨어지기 시작하면장화를 신고서 밭으로 향한다. 고사리가 솟아오른다. 죽솥의 공기방울이 올라오듯이퐁, 퐁, 퐁. 올해에는 작년보다 수확이 많을 조짐이다.하늘이 은덕…
꽃이 피니 벌이 찾아오네. 음양놀이구나~! [video width='1280' src='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2024/04/20240402_114248.mp4']
산에는 길이 없다 오랜만에 뒷산을 올라가 볼까 싶어서 슬슬 나섰다. 산에 살면서 산을 잘 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길이 사나워서다.어둠이 내려깔리면 돼지들이 먹거리를 찾아서 슬슬 내려오는 까닭도 있기는 하다.계룡산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존재는 산돼지들이기도 하다. 길은 딱 여기 …
산수유꽃과 생강나무꽃 생강나무꽃을 이해하고 났더니 산수유꽃도 같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칠 지난 후에 문득 가까이에서 산수유꽃을 발견하고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뭐든 마음이 가면 보이는 법인가 보다.그곳에 산수유 나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오늘은 보인다. 오늘은 식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