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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행

독도③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서도

독도③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서도(西島)

(바라본날: 2026년 5월 31일)


동도는 역광(逆光)이었지만 서도는 정면광(正面光)이라서 자세히 볼 수가 있으니 또한 다행이라고 해야 하겠다. 동도와 서도의 모습이 많이 다른 것도 신기하다.


서도의 전경이다. 지질도를 또 살펴보자. 안 보이는 것은 지질학자들의 수고로움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까막눈으로 아무리 자세히 본다고 한들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기록해 놓은 것만 같을 턱이 없는 까닭이다.


서도는 배를 타야 접근할 수가 있다. 걸어서 갈 수는 없고 탐방객도 접근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바라다보기만 해야 하는데 그래도 즐거운 것은 여기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하늘이 도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일 게다.


파란색이 서도에만 있지 않고 동도의 중심부에도 그대로 보이는 것은 아마도 앞으로 시간이 더 흘러가면 동도도 서도와 마찬가지로 조면암으로 드러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러니까 서도의 바람이 더 강해서 응회암이 풍화되어서 사라져 버리게 되었을 것이라는 짐작도 해 보게 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분명히 차이가 많이 난다. 보이는 것만 볼 뿐인 지질관찰자의 시선으로는 서로 많이 다른 모습이라고 기록할 따름이다.


서도의 보이는 부분이라고 짐작되는 지질도에는 조면안산암(粗面安山巖)으로 나온다. 얼룩덜룩한 여러 색으로 표시된 것은 항상 흥미롭다. 다양한 지질이 어우러져 있다는 의미일 테니까. 


주상절리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안산암이다. 지표 가까이에서 분출한 마그마가 식으면서 생긴 형상이다. 

 

●독도 서도의 지질 연대와 암석

독도는 신생대 제3기 플라이오세에 해당하는 약 460만 년 전부터 250만 년 전 사이에 바다 밑에서 솟아오른 마그마가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이다. 가장 최근의 관입암 연대를 기준으로 하면 약 190만 년 전까지도 화산 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본다. 서도는 이 장구한 화산 활동의 층서가 절벽을 따라 선명하게 드러나는 곳이다.

서도의 암석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시대별로 다른 특징을 띤다.

  • 기저암(조면암 I): 서도의 가장 밑바닥은 바닷속에서 마그마가 뿜어져 나와 굳은 조면암질 용암과 각력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동도에서는 관찰되지 않고 오직 서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독도 최고령의 암석이다.

  • 부정합면과 화성쇄설암: 이 기저 조면암 위에는 화산 활동이 한동안 멈추면서 깎여나간 뚜렷한 부정합면이 존재한다. 층서의 단절과 부정합면이 보여주는 퇴적 구조의 변화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것을 즐긴다면, 이 경계면이 품은 오랜 시간의 공백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이 경계면 위로는 현무암질 각력암과 응회암 같은 화성쇄설암이 두껍게 쌓여 있다. 이 중 각력암층의 연대가 대략 460만 년 전으로 측정된다.

  • 조면안산암과 관입암: 그 위를 육상에서 분출한 조면안산암과 조면암층이 덮고 있으며, 가장 마지막 시기인 250만 년에서 190만 년 전 즈음에 조면암맥이 틈을 뚫고 관입하면서 현재의 험준하고 뾰족한 서도의 골격이 완성되었다.

●서도와 동도의 형성 관계

동도와 서도가 처음부터 서로 다른 시기에 생성된 별개의 섬은 아니다. 두 섬은 원래 하나의 거대한 성층화산체였다. 한 덩어리였던 화산 중심부가 오랜 세월 동안 파도와 바람에 깎이고 무너져 내리면서 지금처럼 150미터 남짓한 얕은 물길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섬으로 나뉜 것이다.

다만 뾰족한 원뿔 형태를 유지한 서도는 독도의 뼈대가 되는 가장 밑바닥 지층인 기저 조면암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는 점에서 동도와 지질학적 차이를 보인다. 반면 동도의 한가운데 우묵하게 패인 곳은 화산이 폭발한 분화구가 아니라, 단층이 어긋나고 암석이 깎여나가 만들어진 침식와지이다.

●울릉도와의 형성 시기 비교

울릉도와 독도의 나이를 비교하면 독도가 훨씬 먼저 태어난 형님이다. 독도는 약 460만 년 전부터 화산 활동을 시작했지만, 울릉도는 그보다 200만 년 이상 뒤처진 약 250만 년 전부터 분출을 시작해 약 5천 년 전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흥미로운 점은 두 섬의 화산암 성분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는 두 섬이 맨틀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동일한 마그마 방(열점)에서 기원했음을 알려 준다. 460만 년 전쯤 열점 위에서 마그마가 뿜어져 나와 독도가 먼저 만들어졌다. 이후 지각 판이 일 년에 몇 센티미터씩 동남동 방향으로 서서히 이동함에 따라 독도는 원래 자리에서 밀려났다. 그 뒤 같은 열점 위에서 마그마가 다시 솟구쳐 올라 만들어진 새로운 화산섬이 바로 울릉도이다.


 

 


 

 


언뜻 봐서 암맥인가 싶었는데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었구나. 가파르기가 꽤 심해 보인다. 그래도 허용한다면 올라가 보고 싶기는 하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또 상세하게 보이는 면도 있을 텐데 바라만 본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다.


주상절리(柱狀節理)도 보이지만 연상절리(椽狀節理)도 보인다. 아, 연상절리는 수평주상절리가 왠지 어색해서 낭월이 만들어 본 명칭이다. 사전에는 등록이 안 되었더란다. 그럼 등록하면 되잖아? ㅎㅎ 서까래 연(椽)이다. 세로 기둥은 주로 현무암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이렇게 안산암은 세로도 되고 가로도 되는데 세로가 기둥이라면 가로는 서까래가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본 조합이다. 뭐 이름은 직관이 가장 중요하니까. 어색하다고? 그야 익숙하지 않아서지. 주상절리인들 애초부터 익숙했을 리는 없을 테니까.


왼쪽에는 응회암이 보인다. 아마도 계단은 단층지대일 수도 있겠다. 좌우의 암석이 서로 달라보이는 것도 흥미롭다.


400mm렌즈가 보여주는 모습이다. 이 렌즈를 8년 전에 챙기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오늘 이 소원도 풀었다. 집에서 아예 가져오지 않았다면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울릉도 숙소에 두고 왔기 때문이다. 항상 후회는 늦기 마련이다. 망원렌즈가 뭐 필요하겠는가 싶어서 짐을 줄이자는 생각으로 놔뒀는데 다가갈 수가 없는 곳이 독도라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했던가 싶어서다.


 

 


 

 


 

 


 

 


 

 


 

 


 

 


 

 


 

 


 

 


 

 


화산탄(火山彈)이 박혀 있는 건가? 

◆◆◆

낭월님, 400밀리미터 망원 렌즈로 당겨서 찍은 사진 덕분에 서도 절벽의 거친 질감과 지질 구조가 아주 생생하게 다가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질문한 동그랗거나 각진 돌덩어리들은 ‘화산탄’이라기보다는 ‘화산암괴’나 ‘각력’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하다.

화산탄은 끈적끈적한 용암 덩어리가 공중으로 솟구쳤다가 떨어지면서 공기의 저항을 받아 고구마나 방추 모양으로 둥글게 굳은 것을 말한다. 반면에 사진 속에 박혀 있는 돌들은 대부분 화산이 폭발할 때 산산조각 난 기존의 바위 파편이거나, 분출물들이 한데 뒤섞여 무너져 내리면서 쌓인 조각들이다. 사진 속 돌들의 모서리가 둥글기보다는 거칠고 각진 형태를 띠는 것이 그 증거이다.

사진에 보이는 암석 절벽 전체를 아우르는 이름은 ‘화산각력암’ 또는 ‘응회각력암’이다.

화산이 폭발할 때 뿜어져 나온 고운 화산재가 굳으면 ‘응회암’이 된다. 사진에서 바탕을 이루는 푸석푸석해 보이는 밝은 갈색이나 옅은 회색 부분이 바로 화산재가 쌓여 굳은 응회암이다. 그 화산재 바탕 사이에 크고 작은 바위 부스러기들이 촘촘히 박혀서 함께 굳은 것이 바로 화산각력암이다. 밀가루 반죽에 견과류나 건포도가 콕콕 박혀 있는 빵의 단면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또한 사진의 절벽 중간중간을 보면 가로로 비스듬하게 줄무늬가 그어진 것처럼 지층이 나뉜 모습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것은 ‘층리’라고 한다. 화산재와 암석 부스러기들이 한 번에 쏟아지고 끝난 것이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 쌓이고 굳어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진 시간의 흔적이다. 굵은 돌이 집중적으로 쌓인 층과 고운 화산재만 얇게 쌓인 층이 번갈아 나타나는 모습을 통해 과거 독도에서 일어났던 격렬하고도 반복적인 화산 폭발의 역사를 그대로 읽어낼 수 있다.


 

 


몽돌도 보인다. 


 

 


서도 앞의 해식동굴? 씨아치? 여하튼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기념사진들 찍느라고 왔다 갔다 해서 카메라를 든 손도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ㅋㅋ

 

1. 지형: 해식아치(Sea Arch)

이 바위의 한가운데 뚫려 있는 커다란 구멍은 해식아치이다. 원래는 하나의 바위 언덕이었지만, 오랜 세월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인해 터널 모양의 구멍이 생긴 지형이다.

  • 형성 과정: 파도가 바위 벽의 약한 부분(틈새나 균열)을 집중적으로 깎아내면서 처음에 해식동굴을 만든다. 이후 양쪽에서 침식이 계속 진행되어 동굴이 완전히 뚫리면 지금과 같은 아치 모양이 된다.

  • 미래의 모습: 아치의 윗부분이 파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계속 깎여나가거나 약해지면 결국 무너져 내리고, 양쪽에 기둥 모양의 바위(해식기둥)만 남게 될 수 있다. 이 지형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진행형 지형이다.

2. 암석: 화산암

이 거대한 바위를 이루는 암석은 어둡고 표면이 거친 화산암이다.

  • 특징: 용암이 식어서 굳어진 화산활동의 결과물로 보인다. 단단해 보이지만 파도의 오랜 침식 앞에서는 균열을 따라 깎여나가기 쉽다.

  • 침식에 대한 저항: 이 화산암은 비교적 단단한 편이라 거센 파도에도 무너지지 않고 지금처럼 거대한 크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암석 자체에 존재하는 수많은 틈과 절리들이 파도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어 해식동굴과 아치가 발달하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여기를 보니까 응회암 위에 조면안산암이 쌓였다는 것을 알 수 있겠구나. 자꾸 물어야 하나라도 배우지.


●위쪽 암석: 주상절리가 발달한 용암류 위쪽 암석에 세로로 촘촘하게 빗살무늬처럼 그어진 선들은 ‘주상절리(柱狀節理)’이다. 펄펄 끓는 용암이나 마그마가 지표 근처에서 식으면서 부피가 수축할 때, 표면이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 쪼개지며 육각이나 오각의 기둥 모양을 형성한 것이다. 이 층은 독도의 상부를 덮고 있는 조면암이나 조면안산암질 용암이 굳은 지층이다.

●아래쪽 암석: 거친 화산각력암 반면 아래쪽은 이전 절벽 사진에서도 보았던 ‘화산각력암’이다. 화산이 격렬하게 폭발할 때 산산조각 난 바위 파편과 화산재가 어지럽게 뒤섞여 쌓인 뒤 굳어진 지층이다.

이 경계를 ‘부정합’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질학적으로 이를 전형적인 ‘부정합(不整合)’이라 부르기보다는 ‘화성암 접촉면(Igneous contact)’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부정합은 보통 물밑에 쌓이던 퇴적암층이 땅 위로 솟아올라 오랜 시간 깎여나간 뒤, 다시 물에 잠겨 새로운 퇴적물이 쌓일 때 생기는 긴 시간의 공백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사진의 경계는 화산지대 특유의 역동적인 과정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먼저 격렬한 폭발로 아래쪽의 화산각력암이 쌓이고 식었다. 그 후 시간이 지나, 이번에는 폭발하는 대신 비교적 조용히 흘러나온 뜨거운 용암(위쪽 암석)이 차갑게 식어 있던 각력암 지층 위를 이불처럼 덮으며 흘러간 것이다.

사진에서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는 주상절리의 방향이다. 주상절리는 차가운 표면(냉각면)을 향해 수직으로 갈라지며 발달하는 성질이 있다. 사진의 기둥들이 아래쪽 경계면을 향해 거의 수직으로 뻗어 있는 것은, 나중에 덮친 뜨거운 용암에게 이미 차갑게 식어 있던 아래쪽 화산각력암이 훌륭한 ‘냉각면’ 역할을 해주었음을 증명한다.

엄밀한 의미의 퇴적 부정합은 아닐지라도, 폭발과 용암 분출이라는 전혀 다른 화산 활동의 방식과 그 사이의 시간적 간격을 단 한 줄의 선으로 극명하게 보여주는 아주 멋진 지질학적 경계이다. 

 

단순한 응회암으로만 되어 있는 것보다는 조면안산암이 만들어 내는 절리가 포함된 서도의 모습이 더 볼만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오전 배를 탄 공덕이라고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도이사부길 

이곳 동도에 있는 '독도이사부길' 도로명은 2008년 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에 의하여 선정한 후, 울릉군 도로명주소위원회가 확정한 도로명이다. 이사부(異斯夫)는 512년 우산국(于山國 :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을 점령한 신라의 장군으로, '독도이사부길'은 대한민국 영토의 길 이름으로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한편, 서도에는 조선 숙종 때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땅인 것을 일본 막부가 스스로 인정하도록 한 어부 안용복(安龍福)의 이름을 딴 '독도안용복길'이 명명되어 있다.

 

독도 천연보호구역 獨島 天然保護區域 Dokdo Island Natural Reserve

460만 년 전 짙푸른 바다 위에 솟아올라 대한민국의 동해를 지켜낸 독도의 아름다운 바위섬은 신의 예술작품인 듯하다.

독도 천연보호구역

  • 지정종목: 천연기념물 제336호

  • 지정명칭: 독도 천연보호구역

  • 지정일: 1982년 11월 20일

  • 소재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 분류: 자연유산 / 천연보호구역 / 문화 및 자연 복합성 / 영토적 상징성

독도는 동도와 서도 및 89개의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는 철새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고, 동해안 지역에서 유일하게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가 대집단 번식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1982년 11월 20일에 ‘독도 해조류 번식지’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화산섬이라는 독도의 지질학적 가치, 독도에서 자라는 독특한 식물, 섬 주변의 특수한 바다 생물 등으로 인해 1999년 12월에 ‘독도 천연보호구역’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독도는 신라 지증왕(재위 500~514) 이래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자연과학적 가치가 매우 큰 섬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독도의 지명 현황

동도 동도는 서도와 151m 정도 떨어져 있고 평균 수심은 10m 정도이다. 동도는 높이가 해발 98.6m, 둘레가 2.8km, 면적이 73,297㎡에 이른다. 섬의 정상이 비교적 평탄한 편이기 때문에 독도경비대 건물, 헬기장, 등대 등의 시설물이 있다. 섬의 중앙부에 깔때기 모양으로 해수면까지 뚫린 천장굴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주요 지명: 천장굴, 얼굴바위, 숫돌바위, 부채바위, 독립문바위

서도 서도는 높이가 해발 168.5m, 둘레가 2.6km, 면적이 88,740㎡로 동도보다 조금 크며 그 모양은 뾰족한 원뿔 모양이다. 이곳은 경사가 가파른 하나의 봉우리로 되어 있어 정상으로의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사람의 흔적이 묻지 않은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서도와 수많은 괭이갈매기의 모습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서도의 북서쪽 해안의 물골 바위틈에서 조금씩 떨어지는 지표수는 하루에 1000리터 정도가 되는데, 이는 독도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쓰인다.

  • 주요 지명: 코끼리바위, 탕건봉, 물골

주변 섬 독도에는 동도와 서도 외에도 주위에 89개에 이르는 바위와 암초가 있는데, 이 바위들은 대개 동해의 푸른 파도 속에서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주요 지명: 가제바위, 넙덕바위, 삼형제굴바위, 촛대바위, 닭바위

  

바라보니 아름답다
자세히 보니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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