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10년 봄에 지리산에서 녹차를 만들었었지....
[5] 2010년 봄에 지리산에서 녹차를 만들었었지.... 차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보니까 그래도 직접 현장에서 녹차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서 묵은 파일들을 뒤적여 봤다. 살펴보니 2010년의 봄이었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4년 전의 영상이로구나.... 나름 동영상 촬영하느라고 애썼는데 여기…
[5] 2010년 봄에 지리산에서 녹차를 만들었었지.... 차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보니까 그래도 직접 현장에서 녹차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서 묵은 파일들을 뒤적여 봤다. 살펴보니 2010년의 봄이었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4년 전의 영상이로구나.... 나름 동영상 촬영하느라고 애썼는데 여기…
[4] 차밭을 보고서 녹차밭이라면 또 어때~! 보성녹차밭보성차밭어떤게 눈에 익숙할까? 아마도 보성녹차밭이 아닐까 싶다. 왜 그럴까? 우리는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차밭은 녹차밭으로 통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그렇겠거니.... 했는데, 차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가 쌓이면서 이제는 이 말이 …
[3] 차가 만병통치라나 뭐라나..... 알게 뭐여 !!! 그냥 차가 좋아서 마실 뿐이다. 그런데 차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방송에서 등장을 하는데 요즘은 만병통치로 통하기도 한단다. 물론 약간의 과장은 접어줘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상당히 유용한 성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인가 싶기도 하다…
[2] '차'가 맞어? '다'가 맞어? 다방(茶房)이라고 할 적에는 '다'라고 해야할 것 같고.... 찻집이라고 할 적에는 '차'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다원(茶園)이라고 할 적에는 '다'라고 해야 할 것 같고... 차담(茶談)이라고 할 적에는 '차'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다도(茶道)…
[1]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차에 대해서 가끔 생각나는대로 글을 모아 보려고 마련한 게시판이다. 혹 차에 관심이 있으신 벗님이라면 약간의 상식 정도라고 생각하시고 가끔 들여다 보셔도 좋을 것이다. '일상다반사'라고 했다. 늘상 차를 마시는 일처럼 특별할 것도 없는 삶의 나날을 차에 빗…
대추나무꽃 대추나무에 꽃이 피었다.대추는 과일 중에 어른이라고 한다.다른 과일나무 꽃이 다 피고 난 다음에 피기 때문이고다른 과일보다 가장 먼저 결실을 하기 때문이란다.그래서 과일 중의 왕이라는 말도 있다. 아 !!!!확대의 한계에 부딪쳤다......이제 현미경을 사러 가야 할 모양이다…
[충남보령] 대천항풍경 (2014-06-14) 대천항은 감로사에서 84km이다. 부지런히 달리면 55분도 걸리고 천천히 가면 90분도 걸리는 거리이다. 그러니까 적당히 움직여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거리이므로 언제라도 틈이 생기면 바다 구경을 하러 가곤 한다. 마침 밤꽃이 흐드러지게 핀 …
[제635화] "운을 봐달라는데 노력했는지는 왜 물어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름의 새벽에는 안개가 자욱한데 소나무는 소나무처럼, 담쟁이덩쿨은 또 자신이 생긴대로 저마다의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추천인국은 제철을 만났는지 마구마구 피어나서 아침의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
백합이 맞나....? 백합이라고 하니까 백합인가보다.... 하는데... 원래 백합은 바깥에도 하얀 색이 아니었나... 싶어서. 백합이라는 이름 앞에 뭔가 더 붙어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게 물어봤다. 질문한지 5분 만에 답이 달린다. 참 대단한 지식인이다. 오호…
벌써 복분자 철이군~! 하루하루를 분주하게 살아가다가 보면 계절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도 잊을 때가 있다. 갑오년의 분주함으로 인해서 또한 봄이 가는지 여름이 오는지도 잊었는데 정읍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벗이 있어 여름이 한창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며칠 전에는 오디를 보내더니 오늘…
찻잔을 잡는 道 객이 찾아와서 차를 한 잔 나누는데차를 마 시기 전에 이미 그 사람의 차도(茶道)를 간파한다.찻잔을 쥐는 손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누구는 찻잔이 뜨겁다고 말하고또 누구는 아무 말이 없이 후룩후룩 잘도 마신다.그리고 그 속에서도 경험에서 얻은 도가 발휘되는 …
까투리와 꺼병이의 나들이 꺼병이: 엄마 !! 어디가요?카투리: 얌마~!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얼른 숨어~~!!꺼병이: 아니, 엄마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비겁하게 도망을 가요?까투리: 이 짜샤~! 그건 살아보면 알어 얼른 튀라니깐 !!!꺼병이: 그 참.... 이상하네.... 세상에서…
녀석... 배가 많이 고팠군.... 웬만해서는 가까이 갈 수 없는, 다가오지도 않는 산고양이를 위해서 사료 다섯 자루를 사 날랐는데 아직도 딱 그만큼의 거리가 있다. 여차하면 도망을 갈 요량으로 확보해 두는 거리인 모양이다. 그런데 오늘도 밥을 달라고 따라다니는데 웬 일로 상당히 가까워…
정읍에서 날아온 오디 한 상자 제자의 인연으로 맺어진 농부가 오디를 수확했다고 한 상자 보냈다.어쩌다 보니 유월은 선물 받는 달인가 싶기도 하다. ㅎㅎㅎ "아이~! 차가워라~~!!!""맛이 좋구먼~~!!""고맙다고 하셔~~!!"
독자 인연으로 받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