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 토요일(戊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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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토(戊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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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내일 일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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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새벽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다른 애들 처럼 그렇게 토실토실한 알을 품고

상쾌한 가을을 맞이할 줄만 알았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나는 땅 바닥을 뒹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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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를 아무리 추억한들.....

그것이 오늘일 수는 없다.

나는 그렇게 말라 갈 것이고....

거름이 되어서

오늘까지는 살아있는 저 친구들을 위해서

뒷바라지를 하는 길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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