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소장(小腸)과 대장(大腸)에 대한 망상(妄想)
[제591화] 소장(小腸)과 대장(大腸)에 대한 망상(妄想) 한가로운 오후(午後)의 햇살이 화창(和暢)합니다. 어제는 계룡산(鷄龍山)에 눈발이 흩날려서 산정(山頂)에 백설(白雪)로 물을 들였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따사로운 풍경(風景)을 연출(演出)하고 있네요. 참으로 자연(自然)은 무애…
[590] 돈을 따를 것이냐? 재능을 찾을 것이냐?
[제590화] 돈을 따를 것이냐? 재능을 찾을 것이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은 토크방송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종편들에서 거의 천편일률(千篇一律)적으로 수십 명의 유명인들을 앉혀놓고는 이야기를 풀어하는 형식으로 하는 것 같은데 잘 골라보면 나름대로 꽤 재미있는 것도 있더군…
[589] 처궁(妻宮)과 처성(妻星)에 대한 문답(問答)
[제589화] 처궁(妻宮)과 처성(妻星)에 대한 문답(問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명리학(命理學)을 공부하시는 벗님께는 약간의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으신 경우에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가…
[588] 성(姓)은 그냥 성일 뿐이다.
[제588화] 성(姓)은 그냥 성일 뿐이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인데도 날씨는 여전히 냉랭한 것이 금새 눈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분위기의 계룡산입니다. 그래선지 꽃도 피다가 움츠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오늘은 또 괜한 망상을 해 보려고 합니다. 괜한 망상이라는 것…
[587] 손발에 대한 이야기
[제587화] 두서없이 생각해 보는 손발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온 산천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 나무들이 눈을 키워가고 개나리는 어느 사이에 노란색이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내일이 춘분(春分)이네요. 봄이 한 가운데로 와 있음을…
[586] 적금통장과 대출통장 그리고 무통장
[제586화] 적금통장과 대출통장 그리고 무통장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포근하려나 싶던 날씨는 갑자기 쌩쌩해지는 것이 아마도 마지막 앙탈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통장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어떤 형태로든…
[585] 상대적 빈곤감을 치료하는 도덕경
[제585화] 상대적 빈곤감을 치료하는 도덕경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씨가 완연히 풀린 느낌이 나네요. 밝아오는 아침에 찻물을 얹어놓고서 마당을 거닐어보니까 봄의 내음이 스물스물 배어나오는 것 같은 아침입니다. 지인께 놀러 갔다가 감산덕청 대사의 『도덕경』이 재미있어서 읽고 있으시다…
[584] 운명을 바꾸는 것은 담배 끊는 노력의 몇 배가 필요하다
[제584화] 운명을 바꾸는 것은 담배 끊는 노력의 몇 배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 임진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섣달 그믐날에 뭔가 한 편 남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운명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 생각이 멈췄습니다. 올 한 해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