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 [펌] 아내에게 바치는 차
[제457화] 공감이 가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전히 눈이 내리네요. 때가 어느 때라고 말이지요. 계룡산에는 허연 눈이 밤새 내렸던 모양입니다. 아침에 글을 읽다가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서 주인장의 허락도 없이 퍼왔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고 싶으신…
[제457화] 공감이 가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전히 눈이 내리네요. 때가 어느 때라고 말이지요. 계룡산에는 허연 눈이 밤새 내렸던 모양입니다. 아침에 글을 읽다가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서 주인장의 허락도 없이 퍼왔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고 싶으신…
[제456화] 파자점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서 파자점 책을 한 권 살펴봤습니다. 아니 보고 있습니다. 책은 구해다 놓고서도 시간이 나지 않아서 자세히 살필 겨를이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책을 잡아 봤네요. 그리고 또 하나를 이해했습니다. 이성계의 問자…
[제455화] 보이차 공부 노트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음력 연말에 대만에 갔다가 차상을 한 사람 만났는데, 자정이 넘을 때까지 차를 얻어마시면서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을 정리하여 메모했는데, 혹 도움이 되실 내용도 있으실까 싶어서 적어놓은 그대로를 옮겨봅니다. 어…
[제454화]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잠시 시간이 있어서 연지님과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어찌보면 화인이 다른 일을 보는 사이에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라고 해야 더 정확하겠네요. 모처럼 서울의 대한극장을 들어가 봤네요. 아마도…
[제453화] 작명(作名)은 파자점(破字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경인(庚寅)년의 설을 앞두고 급하게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쇼핑몰에 빠진 서적들을 채우는 것이 우선적인 목적이었지만 낭월은 파자점(破字占)과 연관된 서적들을 찾아볼 목적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믐날 대북(臺北)을 다녀보…
[제452화] 시시콜콜 이야기도 조금 하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낭월한담을 찾아왔는데 보이차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어떤 벗님은 또 심심해질 수 있으실까 걱정이 되는 낭월입니다. 하하~ 물론 보이차를 접하게 되신다면 아마도 98%는 감동을 하실 것…
[제435화] 보이차 초보의 생차숙차 이야기 - 3 9. 인공발효 숙차(熟茶)의 이해(理解) 앞의 긴 설명을 통해서 보이차의 기본적인 과정에 대해서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기에서는 인공적으로 발효하게 된 숙차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보이차가 자연상태…
[제434화] 보이차 초보의 생차숙차 이야기 - 2 6. 가짜를 구분하는 법? 제목에 ‘?’를 주의해서 봐 주셔야 합니다. 낭월이 벌써 이러한 것을 알아냈다면 이것은 사람이 아니고 신이지요. 전문가도 모르는 것이 바로 가짜를 구분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문가는 우리보다는 훨씬 잘…
[제433화] 보이차 초보의 생차숙차 이야기 - 1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보이차(普?茶)를 이해하면서 늘 혼란스러웠던 것이 생차(生茶)와 숙차(熟茶)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것저것 알아보고서 정리를 하려고 자료들과 문답(問答)을 해 봤는데, 현재까지 얻은 결론(結論)은…
[제432화] 어느 독자의 편지를 받고 자랑좀 합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에 2월이 성큼 다가와 버렸네요. 그래서 또 봄날이 멀지 않았으리라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입춘이 모래인가요? 즐거운 기축년을 보내고 다시 새로운 한 해의 기대를 설렘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올 해에…
[제431화] 차(茶)의 글자에 대한 풀이 인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차(茶)라는 글자를 들여다보다가 문득 분석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낭월학당의 벗님들이야 낭월이 아무렇게 풀이를 하더라도 그냥 웃어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별 뜻없이 생각이 흐르는대로 글자 하나를 풀이해 볼 요량입니다…
[제429화] 녹차(綠茶)와 보이차(普洱茶)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 낭월이 보이차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를 하면 할 수록 한 잔의 차라도 함부로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간단하게나마 소개를 해 보려고 마음을 일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신림동(바뀐 명칭은 신원동이라지 아마)의 강의를 마치고 모처럼 얻은 여유의 시간을 제주도의 오름을 보러 가는 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작년, 아니 제작년에 가족나들이를 갔다가 오름의 곡선에 취해서 그 전에 한 번 가려고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이제서야 시간을 …
[제428화] 오름 나들이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두 달의 강의를 마치고서 오름바람이 불어서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추운 겨울날이었지만 그래도 제주도라서 그런지 과히 춥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틀간 오름을 밟으면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가 …
[신년축하] 길이 기억에 남을 한 해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기축년을 보내면서 또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여정(旅程)에서 어떤 형식으로든 간에 하나의 역사를 갈무리하고 또 시작을 하게 되겠습니다. 벗님의 기축년은 어떠하셨는지요? 원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