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 일요일(己未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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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일(己未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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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962편
[499] 추운 겨울날 장자나 보자네요.

[499] 추운 겨울날 장자나 보자네요.

[제499화] 추운 겨울날 장자(莊子)나 보자네요. 오늘 아침에는 과연 동짓달이라고 할만큼 싸~한 냉기가 만만치 않네요. 낮에는 그래도 퍽 따스합니다만 겨울은 겨울인 모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모친의 건강을 돌보느라고 서울강의실을 열지 못한 화인이 모처럼 시간을 얻었다고 생…

2010.12.15 조회 21,196
[498] 낭월식 중국드라마 보는 법

[498] 낭월식 중국드라마 보는 법

[제498화] 낭월식 중국드라마 보는 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온통 백설만건곤이네요. 이렇게 멋진 날은 방문자도 없으니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서, 그 동안에는 바빠서 보지 못한 숙제(?)를 해치우기 좋은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어제 오후에 눈이 내리…

2010.12.09 조회 21,804

[497] 이(理)와 기(氣)의 이해

[제497화] 이(理)와 기(氣)에 대한 이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포탄이, 아닌 대낮에 뜬금없이 날아다니는 이 시대를 용하게도 잘 살아가고 있는 것도 기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명에 운명을 달리 한 군인들의 명복을 빌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평화로운 가운데 혼란스러운 나날이…

2010.11.24 조회 21,431
빛의 유무

빛의 유무

빛의 유무 - 빛이 있고 없음에 따른 느낌의 차이 일출전 일출후 아침에 낭월한담에 복덕에 대해서 글을 한 편 쓰려고 몇 장을 찍었습니다만, 아침을 먹고 나서 다시 바라보니 그 풍경이 전혀 다른 느낌처럼 다가와서 다시 비슷한 자리에서 담아봤습니다. 그래서 단지 빛이 있고 없음에 따라서 사…

2010.11.13 조회 4,563
[496] 복(福)과 덕(德)의 관계

[496] 복(福)과 덕(德)의 관계

[제496화] 복(福)과 덕(德)의 관계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주변의 풍광들이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르는 것이 보이네요. 오늘 아침의 주변은 이렇습니다. (1) (2) (3) (4) 가을이 깊어가니 낙엽이 지고 국화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그대로 자연풍경이 질서를 …

2010.11.13 조회 22,567
단풍

단풍

산색이 며칠 사이에 확연히 달라졌네요. 그나마 다 시들어 떨어져버리기 전에 한 장 담아 놓자고 밖에 나가 봤습니다. 지는 해의 햇살이 차가운 것은 또한 계절의 변화가 亥月이 시작된 까닭인가 싶습니다.

2010.11.08 조회 4,915
[495] 상식은 발이요,지식은 손이라.

[495] 상식은 발이요,지식은 손이라.

[제495화] 상식은 발이 되고 지식은 손이 된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상식(常識)과 지식(知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둘의 음양을 본다면 상식은 음이 되고 지식은 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식은 자꾸만 넓혀가는 것이고, 지식은 자꾸만 깊어가는 것이라고 생각…

2010.10.22 조회 20,420

[494] 방금과 금방의 사이에.

[제494화] 방금과 금방의 사이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은 잘 드셨습니까? 모쪼록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시기 바랍니다. 계룡산에는 안개가 너무 자욱하네요. 맑은 아침이 되지 못해서 조금은 섭섭합니다만 그런 때에는 밖을 보지 말고 안을 보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오늘 아침에 시간(時…

2010.10.21 조회 21,505
[493] 죽음 공부를 마친 사람

[493] 죽음 공부를 마친 사람

[제493화] 죽음 공부를 마친 사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조그만 한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랜디 포시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이름은 <마지막 강의>입니다. 마지막 강의가 많이 있습니다만 종강의 마지막 강의가 아니고 생의 마지막 강의라는 것이 다르다면 다르겠습니다. 저자는 교통…

2010.10.19 조회 21,904
어둠이 내릴 때

어둠이 내릴 때

옛 도인은 하루 해가 저물면 다리 뻗고 울었거늘~ 허구헌날 뭐가 그리 좋아서 싱글벙글 히죽히죽~ 근데 진짜로 도인이 하루해가 저물면 다리를 뻗고 울었을까? 만약에 그랬다면 그건 짜가도인이 분명해

2010.10.15 조회 4,557
가을날 오후

가을날 오후

경인년 10월의 화창한 날 오후의 한 때였습니다. 사위어가는 불씨처럼........ 따사로운 순간이 갑자기 그리워져서는 괜히 도량을 한 바퀴 돌아 봤습니다. 계룡감로에서 낭월 두손모음

2010.10.13 조회 4,569
감로사의 초가을

감로사의 초가을

이른 새벽의 가을은 이렇게 시작되네요.짙은 안개 속에서 서서히 어둠이 걷히고 있습니다.부엉이의 짝찻는 소리가 적막을 깹니다. 코스모스에 맺힌 이슬방울이아침 햇살을 받았더라면 영롱할뻔 했겠네요.또 여느 날과 다름없지만 또 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정원이 따로 있나요. 이렇게 창문을 열고…

2010.10.05 조회 4,749
[492]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

[492]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

[제492화]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 아침 햇살이 너무 화사하네요. 차 한 잔과 조용한 음악과 산 새 소리의 조화가 황홀하다고 해야 할지...... 여하튼 낭월에게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하~ 아침에 텔리비전에서 아이가 돌려놓은 채널에서 의미있는 이야기를 …

2010.09.28 조회 22,591
[491] 교감(交感)과 소통(疎通)

[491] 교감(交感)과 소통(疎通)

[제491화] 교감(交感)과 소통(疎通) 안녕하세요. 추석날 저녁에 낭월입니다. 송편도 드시고 오붓하게 가족들과 만남의 시간들 보내셨겠습니다. 계룡산은 궂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조용한 추석을 보냈습니다. 저녁을 먹다가 문득 두 개의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데, 늦은 시간이 되어…

2010.09.22 조회 21,137
알 수 없다

알 수 없다

알 수 없다. 참 특이하게 생긴 거미이다. 발길이와 몸체의 균형을 보니 아무래도 예사롭게 생긴 녀석은 아니다. 생긴 것이 희안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과연 이렇게 쪼만한 몸 속에도 있을 것은 다 있겠지..... 싶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보자고 들이댔다. 그랬더니 발이 하나 사라…

2010.09.20 조회 4,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