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 일요일(己未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6.14 · 일(己未日)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962편

[482] 백수첨시해를 풀다가 잠시~

[482] 백수첨시해를 풀다가 잠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은 백수첨시를 풀이하느라고 매달려 있는 낭월입니다. 날도 더운데 글 속에 빠져들어가니 피서로는 그저 그만이네요. 고인들의 역사를 뒤지면서 즐거운 역사의 여행을 하고 있는 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재미있는데, 가끔 뜬금없이…

2010.07.01 조회 21,582

[481] 심리적(心理的) 반어(反語)

[제481화] 심리적(心理的) 반어(反語)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름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더위를 별로 안 좋아하는 낭월에게도 여름은 좀 힘든 계절입니다. 그래도 잘 견뎌야 쾌적한 가을이 있음을 알고 즐겁게 보내야 하겠네요. 어느 사이에 하지(夏至)도 지나가고 삼복(三伏)이 …

2010.06.25 조회 21,003

[480] 싸움닭 이야기가 자꾸만 생각납니다.

[제480화] 싸움 닭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 왠지 자꾸만 싸움닭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대목을 소개해 올릴까 싶습니다. [장자 달생편 중에서] 紀渻子為王養鬥雞。 기성자가 왕을 위해서 싸움닭을 키웠다. 十日而問:「雞已乎?」 曰:「…

2010.06.12 조회 20,779

[479] 갑자(甲子)의 시작이 언제요?

[제479화] 정확한 갑자(甲子)의 시작이 언제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연일 선거로 인해서 골목이나 큰길이나 모두가 시끌시끌하네요. 그래도 산골은 조금 나은 편입니다만 강의하러 안산으로 왔더니만 정말 선거분위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한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명…

2010.05.31 조회 22,550
[478] 茶이야기는 별도로 하겠습니다.

[478] 茶이야기는 별도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초파일행사로 인해서 많이 분주했는데, 이제 모두 잘 마무리가 되어서 마음으로나마 조금 한가해졌습니다. 낭월학당의 초기화면에 새로운 배너가 하나 붙었습니다. 성급하신 벗님은 벌써 눌러보셨겠습니다. 이것입니다. 그동안 차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을 닥치는대로 뒤져보면서…

2010.05.24 조회 20,288

[465] 단점은 포기해야지.

[제465화] 단점(斷點)은 포기해야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조용한 아침입니다. 한 동안은 특별한 일이 없어서 글쓰기에 집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 3월 초하루 법회를 마쳤으니까 맡은 일은 해결을 한 셈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EBS를 보면서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

2010.04.15 조회 21,930
[464] 쥐 발가락

[464] 쥐 발가락

[제464화] 쥐의 발가락이 몇 개인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시시콜콜시리즈 십이지지편을 쓰다가 진짜로 쥐의 발가락이 앞발가락은 4개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산골에 살아도 쥐를 만나기가 그리 쉽나요. 그래서 궁금하기만 하던 차에 금휘가 쥐죽은 것을 봤다고 하잖아요. 그래…

2010.04.13 조회 23,136
[463] 보이차 수사관 놀이

[463] 보이차 수사관 놀이

[제463화] 보이차 수사관 놀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온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지 원고도 진전이 없고 해서 보이차랑 놀았습니다. 어떻게 노는지 함께 구경이나 하시지요. 하하~ 1. 선물받은 보이차가 진품일까? 듣자하니까 좀 묵은 보이차는 가짜도 그만큼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늘어놓…

2010.03.31 조회 21,040
[462] 낭월의 행복한 순간

[462] 낭월의 행복한 순간

[제462화] 낭월의 행복한 순간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제서야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습니다. 어찌나 변덕도 많은 날씨던지, 이러다가는 아예 봄을 보지도 못하고 여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싶기조차 했는데 그래도 봄 분위기를 느끼게는 해 주네요. 오늘은 혼자 집을 보고 있습니…

2010.03.30 조회 22,013
지는 해가 아름다운 이유

지는 해가 아름다운 이유

모처럼 화사한 햇살을 뿌리더니 지는 노을의 풍경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먼지 쌓인 렌즈를 찾아들고서 마당가로 나섰습니다. 감로사의 마당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저녁 햇살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름답고 황홀하기도 한 빛의 여운을 보면서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것은 아마…

2010.03.30 조회 4,831
봄 소식

봄 소식

아무래도 봄이 오지 않으려나 보다 싶었습니다. 황사에, 눈발에, 세찬 바람까지 불어대니 말이지요. 그래도 햇살 화사한 날에 마당가에서는 봄이 조용히 찾아왔던가 봅니다. 샛노란 수선화의 자태를 보다가 문득, 다가가서 앉았습니다. 아무리 날은 추워도 올 것은 오고 만다는 것을 보여 준 꽃에…

2010.03.30 조회 4,791
[461] 점신(占神)

[461] 점신(占神)

[제461화] 점신(占神)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황사가 좀 심했지요? 관측이래 최대로 강력한 황사였다고 하니까 그럴만도 하겠습니다만 오늘도 약간의 황사끼가 있어서 창문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어제 늦게 상담을 했습니다. 요즘은 분주하여 방문자는 나중에 오시라고 했더니만 주로 …

2010.03.23 조회 22,892

[460] 상관운에 구설조심

[제460화] 상관운에 구설조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습니다만 올해 기토(己土)의 일주(日主)들은 특별히 구설(口舌)을 조심(操心)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모두 경금(庚金)을 만났으니 상관(傷官)이잖아요. 그것도 그냥 상관이 아니라 비견(比肩)적 …

2010.03.18 조회 24,813
[459] 낭월방의 차 도구들

[459] 낭월방의 차 도구들

[459] 서울학당의 보이차 도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보이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에 차생활을 즐기고 싶은데 도대체 처음에 한 세트를 갖추는데 얼마나 필요한 돈이 들며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벗님들이 계셔서 소개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무슨 생…

2010.03.12 조회 21,461
[458] 보이차-봐도 몰라 마셔도 몰라

[458] 보이차-봐도 몰라 마셔도 몰라

[제458화] 보이차-봐도 모르고 마셔도 모른다 (모든 사진은 인터넷에서 얻었습니다. 저작권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3월의 춘설(春雪)이 만건곤(滿乾坤)이네요. 아마도 풍년(豊年)이 들 조짐(兆朕)이겠거니 해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보이차를 마시면서 이…

2010.03.11 조회 2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