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 일요일(己未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6.14 · 일(己未日)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962편

[521] 북경과 베이징의 표기법

[제521화] 북경과 베이징의 표기법 장마가 지나갔는지 어제는 따끈한 햇볕이 강렬했습니다. 오주괘관법(五柱卦觀法)의 원고를 넘기고 났더니 뭔가 큰일을 하나 끝 낸 것 같이 홀가분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한담이나 한 편 올릴까 하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제목을 보셔서 감(感)이 잡히셨겠습…

2011.07.17 조회 20,678
그들의 영토분쟁

그들의 영토분쟁

구경나온 꾀꼬리 협박하는 물까치, 주눅들은 까마귀 해봐야 할지, 도망가야 할지 고민 중. 드디어 무력 시위. 공중전까지 이어지고, 구경꾼도 덩달아 바빠지고.... 한 판 붙나 했더니만... 그대로 뺑소니 쳐버린 까마귀. 싸움이 끝나니 구경꾼도 훨훨~~ 오늘 아침의 계룡산 풍경이었습니다.

2011.06.29 조회 4,790

[520] 한문(漢文)과 중문(中文)

[제520화 한문(漢文)과 중문(中文)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장마가 뒤따른다고는 합니다만 오늘은 쨍쨍한 것이 아마도 비에 젖은 보릿짚을 말려서 밥 해먹으라는 하늘의 배려인가 싶습니다. 그 바람에 한 여름의 열기가 고스란히 덮치는 것 같습니다. 전기는 죽더라도 에…

2011.06.28 조회 21,963

[519] 장자 읽고 마음 다스리기

[제519화] 장자 읽고 마음 다스리기 장마 중에 태풍까지 겹친다는 날씨에도 안녕하시지요? 낭월입니다. 문득 태풍(颱風)을 생각하다가 보니까 흑풍(黑風)이 더 무섭다는 법화경(法華經)의 글이 생각나네요. 혹 벗님은 흑풍으로 마음고생을 하시진 않으시겠지요? 그저 이런 때에는 《莊子》 를 …

2011.06.26 조회 22,367

[518] 전라도 음식이 다양한 이유

[제518화] 전라도 음식이 다양한 이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온다던 장마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대신에 불볕이 작열(灼熱)하네요. 많이 더우시지요? 계룡산의 하루도 대단하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하지(夏至)가 모래이니 여름의 끝에 와있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며칠 전에 ‘오주괘관법(五…

2011.06.20 조회 21,758
[517] 완전 도사버전의 맹파명리

[517] 완전 도사버전의 맹파명리

[제517화] 완전 도사버전의 맹파명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한 낮의 땡볕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시원한 방에서 수박 한 쪽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면서 더위를 보내는 시간이 즐거운 것은 그 땡볕의 고통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에 대만에서 들어온 책을 살펴…

2011.06.14 조회 24,128
앵두

앵두

앵두[櫻桃]. 함도(含桃). 앵(櫻).마당가 풍경

2011.06.14 조회 4,663
머윗대

머윗대

09:24 10:56 15:15 19:48 문득, 이것이 운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 봤다.같은 환경에 있더라도시시각각으로 기온에 따라서생생하다가 시들하다가 다시 되살아나는이것은 어쩔 수가 없겠지만 더러는 시들하다가 다시 되살아나지 못할 수도 있으니그것을 일러서 사망이라고 하면 …

2011.06.14 조회 4,546
딱따구리

딱따구리

딱따구리 산책길에 딱따구리란 녀석이 하도 소란을 피우기에 왜 그카는가 싶어서 주시를 했더니만 구멍에 새끼를 키우는데 건드릴까봐.... 경계를 하느라고...... 구멍 안에서는 재잘재잘재잘재잘 아마도 4~5마리의 새끼는 들어앉아 있을 듯 싶어서 후랫쉬를 들어밀어 봤지만 구멍은 기역자라서.…

2011.06.06 조회 4,390
[516] 다중지능과 십성관계

[516] 다중지능과 십성관계

[제516화] 다중지능과 십성관계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목단이 시든 자리를 작약이 채워주더니 작약마저 시든 자리에는 이름 모를 여름 꽃들이 섭섭하지 않을 정도의 정원이 되어주고 있는 감로사입니다. 들판에는 모들을 심느라고 이양기 소리가 진동을 하더니 이제 다 심었는지 조용해 졌습니다…

2011.06.04 조회 22,374
[515] 초야(草野)의 학자를 방문함.

[515] 초야(草野)의 학자를 방문함.

[제515화] 초야(草野)의 학자를 방문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어제는 어느 학자를 뵙고 왔습니다. 실은 며칠 전에 천안에 사는 한 독자께서 방문을 해 주셨는데, 마침 친구들과 동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차 한 잔 나누면서 담소를 하는 중에 동행한 한 친구가 자신의 부친께서도…

2011.05.27 조회 22,486

[514] 집밥

[제514화] 집밥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계룡산에는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리는데 바람까지 살살 일어나는 것이 신발부터 안으로 들여놓고 다른 일을 봐야 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엇 저녁에 그렇게도 하루살이들이 불을 보고 달려들 적에 알아봤습니다만…

2011.05.26 조회 21,972
山夜之苦

山夜之苦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불을 켜 놓을 수가 없습니다. 온 산중의 모기떼처럼 보이는 하루살이들이 새까맣게 달려들기 때문에. 낮에는 그렇게 시원하고 한가로운 산골이지만 이렇게 어둠이 내리는 초저녁이면 문을 열어 놓을 수가 없네요. 아마도 이런 것은 산중에 사는 고통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2011.05.25 조회 4,656
[513] 상담을 어디까지 봐야 할까.

[513] 상담을 어디까지 봐야 할까.

[제513화] 상담을 어디까지 봐야 할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꽃들이 대략 놀다 간 자리에는 해당화가 메워주고 있습니다. 어느 사이에 여름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나 보네요. 그래서 또 아름다운 계룡산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뭔가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

2011.05.21 조회 2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