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 일요일(己未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6.14 · 일(己未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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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961편
[002] 제1장 화산의 노도인/ 2. 혜암도인(慧岩道人)의 추억

[002] 제1장 화산의 노도인/ 2. 혜암도인(慧岩道人)의 추억

[002] 제1장 화산(華山)의 노도인(老道人) 2. 혜암도인(慧岩道人)의 추억 실로 이 석실의 주인인 진상도는 이 화산에 들어 온지도 금년으로 대략 20여 년이 흘렀다. 그 이전에는 천문(天文)이며, 기문(奇門)이며, 지리(地理)며, 병법(兵法)과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법까지 두루 섭렵…

2017.01.04 조회 20,168
[001] 제1장 화산의 노도인/ 1. 만산홍엽(滿山紅葉) [증보판]

[001] 제1장 화산의 노도인/ 1. 만산홍엽(滿山紅葉) [증보판]

[001] 제1장 화산(華山)의 노도인(老道人) 1. 만산홍엽(滿山紅葉)주원장(朱元璋)이 원(元)을 정벌하고 명(明)을 건국한지도 30여 년이 지난 홍무(洪武) 만년이다. 정국은 3대 황제인 건문제(建文帝)에게 나라를 넘겨주려는 시기였다. 천하는 겉으로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으나, 조…

2017.01.04 조회 21,208
KTX타고 훈련소라...

KTX타고 훈련소라...

보자.... KTX타고 훈련소라... 동네 입구의 사거리가 있다.여기에 며칠 전부터 현수막이 하나 붙었다.고맙게도. 이제부터는 초고속열차를 타고 훈련소 가잔다.논산훈련소의 연무대에 정차역을 만들게 되었단다.그래서 그것을 타고 편하게 가면 된다는 자축인 모양이다.그래서 생각해 봤다.KTX…

2017.01.03 조회 3,770
섣달 초닷샛달

섣달 초닷샛달

어둠이 내리는 산골의 하늘에는초닷새의 저녁달이 노를 저어 가고 있다.눈썹같은 곡선이 하도 아름다워서밥먹으러 가다말고 눈길을 준다.그리고는 부랴부랴 망원렌즈 챙겨서 후다닥~!달을 잡아서 컴퓨터에 가둔다.그리고,그 옆에 외롭지 말라고 별도 하나 동행한다.별 하나, 달 하나, 이렇게 오늘 저…

2017.01.02 조회 3,775
정유년 첫날 일몰

정유년 첫날 일몰

예전에는 낙산사에서 첫 해를 볼까,정동진에서 볼까 했던 적도 있었다.이제 세월이 이만큼 흐르고 나니까....그것도 한 때의 치기임을 알겠다.가만히 마당가에서 저무는 첫 날의 해를 보는 것도일출을 보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으니.뜨는 해나,지는 해나,어제 해나,오늘 해나,뭐가 다르겠느냔 …

2017.01.01 조회 3,638
[707] 더 열심히 살라는 정유년의 선물

[707] 더 열심히 살라는 정유년의 선물

[707] 더 열심히 살라는 정유년의 선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기다리든 말든 세월은 흘러갑니다. 그리고 연도의 숫자를 바꿔서 또 한 해를 살아보자는 벽두이기도 합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문득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 봤습니다.새롭게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가득 담고서 무심하게 흘러…

2017.01.01 조회 36,495
소외감 ㅋㅋㅋ

소외감 ㅋㅋㅋ

어제는 택배가 뭘 갖다 놓고 갔다.뭐냐고 했더니 욕실의 전열등이란다.그래서 당연히......뚝딱 뚝딱해서 벽에 붙였다.그리고 전기스위치를 넣었는데.....아뿔싸~! 불량품이다.불이 하나만 들어오는 까닭이다.그래서 반품시키라고 하고는 뉴스룸에 빠져있는데....뚝딱, 뚝딱......연지님께…

2016.12.31 조회 3,909
딱새 한 마리.

딱새 한 마리.

추운 겨울도 아닌데, 새 한 마리가 부엌으로 날아 들었다.아마도 어둠이 싫어서 불빛을 따라서 나들이 했나보다.배가 고파서 밥을 얻어 먹으러 왔을까.....?산야를 누볐을 딱새 한 마리......그렇게 한 바퀴 돌아보고는 얼른 출구가 안 보이는지....다시,주져 앉아서 정신을 가다듬는다.…

2016.12.27 조회 3,820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새벽부터 눈이 쏟아진다.계룡산이 눈 속에 잠긴다.흩날리는 눈발.세상을 덮어주려는 하늘이 뜻이다.산천은 깊은 잠에 빠져들고.....

2016.12.23 조회 3,733
[706] 특검의 창과 어떤 이들의 방패

[706] 특검의 창과 어떤 이들의 방패

[706] 특검의 창과 어떤 이들의 방패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동지가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그야말로 태양의 시간은 이제 막바지의 시점을 향해서 도달하고 있는 시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아마도 대부분의 벗님들께서는 의욕상실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의 변화…

2016.12.20 조회 35,720
겨울풍경

겨울풍경

동지가 코앞이다.모든 자연은 휴면으로 들어갔다.긴 겨울잠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

2016.12.15 조회 3,706
일리무중(一里霧中)

일리무중(一里霧中)

아침에 피어오르는 운무.자연의 조화....좋다~!가끔은 안개 속에 휩싸여 보는 것.

2016.12.01 조회 3,764
공주 천태산 동혈사

공주 천태산 동혈사

공주 천태산(天台山) 동혈사(東穴寺) 공주에서 동북부로 천태산이 있단다.그리고 그 산에 암자가 있으니 이름이 동혈사라네.공주에서 잠시 시간을 내면 도달할 수가 있는 곳이라기에 마음을 냈다.가파른 산 중턱에 자리잡은 사찰.법당 한 채, 요사 한 채, 그리고 주변의 건물 두어 채.가파른 산…

2016.11.25 조회 6,038
2016년 김장풍경

2016년 김장풍경

다들 자신의 몫이 있다.씻는이, 쌓는이, 옮기는이 들.....순간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그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즐거운 오늘은 오늘일 뿐.

2016.11.21 조회 4,168
[705] '이게 나라냐~!'고요? 당연하지요.

[705] '이게 나라냐~!'고요? 당연하지요.

[705] '이게 나라냐~!'고요? 당연하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쩌면 몸은 안녕해도 마음은 안녕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녕하지 않다면 몸의 안녕만으로 진정한 안녕이 되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그러니 마음부터 안녕하도록 노력하시라는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2016.11.21 조회 3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