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마을의 풍경
어느 시골마을의 풍경 어느 시골마을의 풍경이다. 뭔가 마음에 맺힌 것이 많은 사람들이거나혼자의 힘으로는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는 일이 생겼나 보다. 그러길래 이렇게 오붓하게 가족끼리하루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웃음꽃을 피우기에도 바쁠 이 시간에낙엽 지는 밤길에서 비명을 지르는 것이겠지...…
어느 시골마을의 풍경 어느 시골마을의 풍경이다. 뭔가 마음에 맺힌 것이 많은 사람들이거나혼자의 힘으로는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는 일이 생겼나 보다. 그러길래 이렇게 오붓하게 가족끼리하루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웃음꽃을 피우기에도 바쁠 이 시간에낙엽 지는 밤길에서 비명을 지르는 것이겠지...…
낙엽귀근(落葉歸根) 봄에는 벗꽃으로 풍경을 곱게 물들이고여름에는 녹엽으로 햇볓을 가려주고가을에는 홍엽으로 분위기를 돋구다가스산한 추풍에 낙엽되어 떨어진다.겨울의 문턱에서 낙엽은 뿌리로 돌아간다.불과 이틀 사이에 훌훌 털어버리는 구나.이제 햇살이 그리운 시절인게야.....나무 둥치에 햇살…
계화도(界火島) 간척지(干拓地) 풍경 우중충한 날이지만 빛을 잃어가는 가을의 모습이 궁금했다.특히 황량한 들판의 모습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싶다.그래서 찾아 나선 곳이, 광활면이다.이름부터가 광활한 광활면은 김제시에 있다.작년에 황금들판을 봤던 만경평야의 풍경이 궁금했던 것이다…
너도 단풍이냐? 그래 나도 단풍이다~! 산 색이 곱다. 단풍이 계룡산에 가득 내렸다.풍경이 이리도 고우니 세상사 잠시 잊은들 어떠하리....별로 볼품이 없던 상수리 나무에서도 노랑 꽃이 만발이다.참 곱기도 하다. 그 색에 취해서 한 참을 바라보고 섰다.....산골 소녀는 가을이 남긴 선…
일부(一夫) 선생의 향적산방(香積山房) 향적산방을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것은 이미 오래 전이었다. 뭔가 궁금하다는 마음이 생겨서 읽어보게 된 책 한 권으로 인해서였다. 이 책이 인연이 된 것은 아마도 한동석 선생의 《우주변화의 원리》 였을 게다. 제대로 된 뜻은 다 이해하지 못해…
간밤엔 된서리가 내렸다. 호 박밭에 된서리가 내렸다.가을이 깊어가는 모양이다.상강(霜降)이 되니 어김없이 자연의 순환이 진행된다.채.....꽃도 떨어지지 못한 애호박.....또한 자연의 순환을 거스를 수가 없기에.호 박밭에 서리가 내렸다.호된 서리에 시들어가는 모습이 애처럽다. 아무리 …
먹장 구름이 낀 날도 있었는데....이렇게 맑은 하늘이 된 것을 보니아마도......앞으로 더욱 깨끗한 대한민국이 될 조짐일까.....?
어쩌면.....하늘 모습이 한국 모습 같다.....이내,구름이 개이고 푸르는 가을 하늘을 보고자 하는 맘.
갖혀 있어도 왕은 왕이더라. 다시 찾은 대전 동물원.새 들만 보고 와서 뭔가 마무리가 되지 않은 듯한 느낌때문이다.느긋 한 사자의 폼새를 봐 하니.과연 쫒길 일이 없는 모습에서 제왕의 품새가 느껴진다.그렇게, 안전한 공간에서 머물면서도항상 목숨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
[704] 아니, 사주풀이에 물상론이 대세라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보일러 스위치에 손이 갑니다. 어느 사이에 쌀~랑~해진 새벽 공기가 감도는 작업실을 몸이 반응하는 모양이네요. 이렇게 자연의 일부가 되어서 반응하는 것이 삶인가 싶기도 합니다.사주 공부를 …
감 따는 모자(母子) 가을이 깊어간다.홍시들은 산새들과 나눠 먹고연시를 만들어서 먹으려고모자가 감을 딴다.지독히도 가문 여름을 보내면서도몇 알의 결실은 여지없이 선물한다.그렇게 혹독한 여름을 보낸 결실이기에알알이 굵직한 씨알들이다.이제는 새들과 신경전을 할 필요가 없겠군.자연의 모습은 …
안락(安樂)과 자유(自由)의 사이 가을의 풍경이 짙어간다기에 새를 보러 갔다.새를 보러 바닷가로 갔었는데 무슨 맘으로 동물원....대전의 오월드 동물원에서는 10월 1일부터 버드랜드를 오픈했단다.그래서 대전에 일 보러 나간 김에 잠시 들려봤는데.....사람과 가까이 머물 수 있는 홍학이…
가을의 문턱 낙엽은 떨어지고.....기온도 떨어지고.....열매도 떨어지고.....마음도 우울하고.....그래서 고독하고..... 문득,한 마리의 새를 보노라니.....
계룡대를 가는 노변에는 한국전쟁 참전국의 깃발이 펄럭인다.도움을 준 나라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다.문득, 자유중국의 깃발도 있을까? 그게 궁금해졌다.중국의 압력으로 자유중국이라는 말도 사라진지 이미 오래이니.....그래서 눈여겨 살펴 봤다......설마..... 있겠지..... 그래도…
[703] 지동설(地動說)을 알면서도 천동설(天動說)로 살아간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이미 싸늘한 느낌이 계룡산을 감싸고 있습니다. 더 없이 맑은 가을하늘을 보면서 문득 천동설 지동설이 떠올라서 한 생각을 따라가 봅니다.깜빡이는 밤하늘의 별빛을 보노라면 참으로 광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