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견문록(13) 미산유적지
베트남견문록(13) 미산(美山 My Son Sanctuary ) 유적지 2016년 4월 30일 베트남 통일기념일 이렇게 날짜를 써 놔야 도대체 오늘이 며칠인지라도 가늠을 하지 싶다. 집의 일상을 떠나고 보니까 날짜 개념이 희릿해져서 반드시 적어놔야 한다는 것을 또 생각하게 된다. 긴 삶…
베트남견문록(13) 미산(美山 My Son Sanctuary ) 유적지 2016년 4월 30일 베트남 통일기념일 이렇게 날짜를 써 놔야 도대체 오늘이 며칠인지라도 가늠을 하지 싶다. 집의 일상을 떠나고 보니까 날짜 개념이 희릿해져서 반드시 적어놔야 한다는 것을 또 생각하게 된다. 긴 삶…
베트남견문록(12) 호이안(會安 Hoi An) 맛있는 아침을 먹고는 또 유유자적으로 수영을 하면서 노는 일정이 이어졌다. 오늘 일정은 푹 쉰 다음에 호이안으로 이동하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심 먹고는 방을 빼고 놀다가 전신마사지 한 번 받고 호이안으로 가면 된단다. 새벽 나…
베트남견문록(11) 미케비치(My khe Beach)의 새벽 풍경 세계 6대 해변에 들어가는 멋진 곳이라는 미케비치가 다낭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을 해수관음상에서 빈펄 리조트로 지나는 길에 봐 뒀다. 오행산을 다녀와서 푹 쉬고 난 다음의 새벽 일정을 나름대로 암암리에 잡아놓은 곳은 바로 …
베트남견문록(10) 오행산(五行山) 등반 산 이름이 오행산이라서 왜 오행인지가 궁금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까 산 봉우리가 다섯이라서 오행이란다. 응우한선 (Ngũ Hành Sơn) 오행산(五行山) 다낭시내 중심을 벗어나 차를 타고 외곽으로 약 12km를 이동하면 마블마운틴이라 불리는 다…
베트남견문록(9) 휴양지의 한 나절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어야 또 하루를 즐겁게 놀 것 아니냔 말이지. 그래서 부지런히 식당으로 갔다.그냥 슬슬 걸어가도 되기는 하는데 일행 중에는 노약자가 있는 고로. ㅋㅋㅋ넓은 리조트의 규모 만큼이나 식당도 넓직하다. 먹을 것도 별 다섯에 어울리게 푸짐…
베트남견문록(8) 빈펄 해변의 새벽 럭셔리한 빈펄에서 푹~ 자고 나니 새벽이다. 바닷가의 풍경이 궁금하여 더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주섬주섬 카메라와 배터리를 챙겨서 밖으로 나섰다. 출입문으로 보면 후문이지만 구조로 봐서는 정문이라고 해야 할 모양이다. 물론 따로 문은 없다. 그냥 골프장…
베트남견문록(7) 빈펄 리조트(Vinpearl Resort) 바나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서 다시 다낭으로 돌아 온 일행에게 은주씨가 말한다."이제는 숙소인 빈펄로 갈 참인데 지나는 길에 거대 해수관음상이 있는 절을 가보고 갈 것인지 그냥 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해 주세요."라고 묻는 …
베트남견문록(6) 바나 힐(Bana Hill) 호텔의 조식을 먹고는 서둘러서 움직였다. 일찍 가지 않으면 기~일~게 줄을 서야 할 수도 있다는 은주씨의 말에 모두 군소리 없이 잘도 따랐다. 간밤에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는 않았겠지만 잠의 욕구가 구경의 욕구를 앞지를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베트남 견문록(5) 다낭(峴港)으로~ 출발~!! 앞에서 하루 일정이 끝난 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을 뒤늦게 알았다.은주씨의 집에서 잠시 물 한 잔 마시고는 서둘러서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로 출발을 해야만 했다. 집안의 내부는 개인적인 공간인 고로…
베트남견문록(4) 야, 한문이다~!! 삭막한 간판에서 질려버린 낭월은 한자는 못 보고 베트남을 떠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서 반갑고도 반가운 한자를 만났다는 것. 한국에서는 어려운 한자도 베트남에서 보니 반갑더라는~수용소의 감상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로 안내한 곳…
베트남 견문록(3) 수용소 대략 4시간 반 정도의 소요시간이었던 모양이다. 마중나온 은주씨 부부와 함께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변의 풍경도 눈길을 끈다. 차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거리는 대략 1시간 정도? 길가의 풍경이 과연 베트남이다. 베트남의 풍경은 열심히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이다. 사탕…
베트남 견문록(2) 하노이(河內) 도착 출발 전날 안산으로 올라가서 3번 부부 댁에서 1박을 하기로 했다. 새벽 6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려면 그 수밖에 없기도 했다.그런데 간호사 질부가 있었던 것이 또한 신의 한 수였다. 먼 길에 부모님과 이모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해서 보약을 한 병씩 보…
베트남견문록(1) 출발준비 [서두에 붙이는 말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번에 가족들과 일행이 되어서 베트남 나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9일 정도의 일정이었습니다. 오가면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길이는 짤막짤막하게 하고 항목을 나눠서 읽으시기 편하도록 구성…
이른 아침에차 한 잔 마시면서밖을 내다 보노라면이 곳이 선방이다. 연록과 진분홍생동하는 산색밖을 향하는 마음접어서 안으로. 고요함매우 고요함.....홀로 있음....홀로 무심함..... 감로선방.
[690] 논산 사람들 1038명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날씨가 화창합니다.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상쾌한 햇살이 쏟아지고 있는 계룡산의 아침입니다. 이번 20차 총선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한 페이지 남겨 보고 싶어서 이야기를 꺼냅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