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오붓한 가족이 나들이를 하셨나 보다.멋진 콘도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아침에 상쾌하게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한 없이 여유로워 보인다. 아마도....이 시간에 이 자리에서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서...가장은 또 얼마나 많은 용전분투를 했을까..... 싶다.그리하여.....아내와 자녀들…
오붓한 가족이 나들이를 하셨나 보다.멋진 콘도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아침에 상쾌하게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한 없이 여유로워 보인다. 아마도....이 시간에 이 자리에서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서...가장은 또 얼마나 많은 용전분투를 했을까..... 싶다.그리하여.....아내와 자녀들…
어느 산골의 아름다운 절간을 찾았더니 길가에서 고승들의 가르침이 나그네를 반긴다. 서산대사, 나라를 걱정하면서 도 닦느라고 바쁘셨던 시님..... 이 시대에 태어나셨더라면 뭘 하셨을까....... 그 말씀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온다. 한가로운 새벽, 차 한 잔.... 술과 차는 같은 음료…
설악은 단풍이다.단풍하면 떠오르는 산이기 때문이다.그러니까......30여 년 전..... 어여쁜 길 동무와 딱 요맘때.....천불동을 올랐었지....세월이 흘러서 다시 서른 여개의 가을이 지났을 때...옛 추억과 함게 찾은 천불동은....가슴 한 켠이 아릿아릿하더라........더욱 …
잠을 자다가 새벽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잠자다 말고 뭐하는 거냐고.....그래서 말했다. 이 사진을 보셔봐라.멀쩡한 길 놔두고 바위에 매달려서 뭐하는 것 같느냐고....그건...... 그렇다.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고,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삶이고,그것을 이루지 못…
축제......................세상에서...................가장 슬픈 축제.............홀로코스트..............더러는.....군자가 할 짓이 못 되는 것도 있더란다...... 놀이라고 해서다 같은 것도 아니더란다........연어가 올라갈 길…
가로림만에 해는 넘어가고그 다음으로 찾아오는 황혼의 빛마져 사라지기 전에순간을 붙잡았다.더 이상의 어둠은 없어도 되었다. 해가 지면 달이 오른다.음양의 조화이다.그렇게 긴긴 역사를 이어간다. 그리고,더 어두워지기 전에 뭔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시간을 잡을 수는 없지만시간을…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가도문득 거무죽죽한 바위에 눈길이 간다.영겁의 세월을 그렇게 앉아서말없이 변화의 세월을 바라보고 있는바위의 옷을 보면서 세월을 생각하는 까닭이다.바위에 붙어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존재들이기에그들의 치열한 삶에 대한 애틋함이다.나의 삶도 그만큼 치열하고 있음인가...…
눈은 풍년인데.....마음은 흉년이다.......
가을은 결실과 예식의 계절이다.거제도에서 피치못할 예식이 있었기에.기왕 가는 거 새벽풍경이나 찍어보자.... 하고...고요에 잠긴 통영 앞바다의 풍경이평온하기만 하다.
신명이 온 몸을 감싼다.저절로 어깨춤이 나온다.한국인이다.
축제........그래........그런갑다.........근데......와이리 춥노.......
[677] 체면(體面)과 욕망(慾望)의 사이에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너무나 좋은, 그러나 순식간에 지나가고 말 계절, 늦가을입니다. 선풍기와 에어콘은 휴식으로 들어가고, 대신에 새벽으로는 바닥에 불을 쪼금 넣고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하는 시월입니다. 이런저런 축제는 또 왜 그리 …
마음 하나 알밤 한 톨......마음 둘 알밤 두 톨....마음으로 정성으로....닦고 또 닦는다.이 밤을 드시는 님께선.....더욱 건강하시고....더욱 즐거우시고....더욱 행복하시옵기를.....
사노라면......어제는 매우 중요했던 것도...오늘은 거추장스러울 뿐인 경우가 어디 한둘인가.... 어떤 이는 그것을 모두 짊어지고 무겁다고 하고....또 어떤 이는 모두를 훨훨 털어버리고 가뿐하게 산다.가끔은 머릿속과 창고속을 청소할 필요가 있을 때... 이렇게도 말끔히 지워주는 지…
밤을 타고 흐르는....별을 따라 흐르는......내 마음......그리고....흐르지 않는하나의 중심 별.....그곳에 도달하기 위한....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