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 일요일(己未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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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일(己未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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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962편
이유있는 항변....

이유있는 항변....

[코쭘뱅이의 이유 있는 항변]스님.....!!!!제발 저도 밥 좀 주세요.차별하라는 것이 불경의 어느 귀퉁이에 나와 있던가요?비는 오고, 아니면 땡볕이고....쥐도 없고..... 풍뎅이도 잡아 먹었는데...어제는 하도 배가 고파서...냄새나는 노린재까지도 먹었다구요....아무리 스스로 …

2015.08.22 조회 3,941
금방이란다......

금방이란다......

금방이란다.......남아있는 시간이 무척이나 많은 것 같니.....?어여 어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니.....?원하던 꿈도 이루고 많이 얻고 싶니....?그렇겠지.... 나도 그랬으니깐.....너의 모든 것이 뜻과 같이 되었으면 좋겠구나~!너의 어제는 아름다웠니....?너의 그제....…

2015.08.22 조회 3,669
사랑이란...... 기다림일까....?

사랑이란...... 기다림일까....?

사랑이란......하염없이....기다리는 것.....날이 어두워지고.....행인의 걸음이...뜸 해 질때까지..... 그리고는.....가게를 정리하고.....문을 닫을 때까지....그렇게 조용히.....아내의 눈길을 느끼면서....기다리는 것..... 그 눈길을 받으면서....행복한 표…

2015.08.21 조회 3,711
영차~!! 나도 줄 잡았다~!!

영차~!! 나도 줄 잡았다~!!

어딘가에 매달려서 발버둥을 치고 싶을 수도 있겠지....막막한 세상에서 뭣이든 붙잡아야 하니깐.....그렇게 허겁지겁 잡고 매달릴 것을 찾았다고 좋아하기 전에스스로 매달린 것이 무엇인지부터 살펴 봐야 하지 않을까....?이렇게 거미줄에 매달려서 열심히 노력은 한다만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2015.08.20 조회 3,766
그래도 이승이 좋겠지....?

그래도 이승이 좋겠지....?

스님~!배고파요~! 밥 좀 줘요~!! 오늘도 삼발이는 밥을 얻으러 왔다.가끔은 한 달씩 어디로 사라졌다가 나타나곤 했는데,요즘은 계속해서 주위를 맴돈다.세상 살기가 고단한가 보다.작년엔가.....피가 묻은 채로 절름거리면서 돌아온 이후로....삼발이는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간다.아마도 어…

2015.08.19 조회 3,695
내 있을 곳은 아니지....

내 있을 곳은 아니지....

소래포구.......해는 저물고.....오가는 이는 드물다.가끔 지나가는 이들은 날 보며 침 흘리고....가끔 내다보는 주인은 날 보며 눈 흘긴다......그리고.... 나는 그렇게 망연자실..... 어둠을 바라 본다.물에서.... 태어나...불에서... 죽으니..... 여보소~!!!사…

2015.08.19 조회 3,677
[674] 해당화의 전설

[674] 해당화의 전설

[674] 해당화(海棠花)의 전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계절이 바뀌니 조금은 선선해 졌습니다. 물론 아침 저녁이긴 합니다만 그 기온차이는 체감할 정도네요. 그래서인지 낭월도 잠시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어렸던 시절의 한 장면이 떠올라서입니다. 1. 안면도에서의 어린 시절 낭월의 어…

2015.08.16 조회 30,791
영가여~! 어디로 가시는가?

영가여~! 어디로 가시는가?

생전에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았든......일단 육신을 떠나면.....소리도, 빛도, 냄새도, 맛도, 느낌도, 이치도....육근육식(六根六識)을 모두 잃어버리고,오직 생전의 업만 뒤를 따른단다.....49재를 지내는 의미가 부처의 법문을 전하는 것이 목적일 터...그럼에도 인간의 눈을 …

2015.08.16 조회 3,709
내일 일은 모른다.

내일 일은 모른다.

나도,오늘 새벽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다른 애들 처럼 그렇게 토실토실한 알을 품고상쾌한 가을을 맞이할 줄만 알았다.그런데 눈을 떠보니나는 땅 바닥을 뒹굴고 있구나.어제의 나를 아무리 추억한들.....그것이 오늘일 수는 없다.나는 그렇게 말라 갈 것이고....거름이 되어서오늘까지는 살…

2015.08.15 조회 3,747
렌즈에 반하다

렌즈에 반하다

우찌우찌 해서 렌즈를 하나 샀다.크기는 딱 요만하다.근데.....이 렌즈를 카메라에 달고서 셔터를 누르는 순간~!오호~~!!!렌즈에 반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로구나.....그걸 느꼈다.무게는 300그램 남짓.....그런데 낭월의 맘을 흔들어 놓는다.이 렌즈를 카메라에 달고 무엇인가를 향했…

2015.08.14 조회 3,870
아무렇게나 만든 것은 없다.

아무렇게나 만든 것은 없다.

소니 90mm 마크로 렌즈를 손에 넣었다.이 렌즈는 들이대는 렌즈이다.그러면 그냥 스쳐 지나간 모습들에서 새로운 것을 보게 한다.그래서 좋아하는 렌즈이다.마당가에는 한창 제철인 배롱꽃이 만발이다.그냥 봐도 아름다운 여름 꽃이다.조금 더 다가가면....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인다.무엇이든…

2015.08.08 조회 3,867
[673] 책(冊)이란........

[673] 책(冊)이란........

[673] 책(冊)이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정말 덥기도 많이 덥네요.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이제 내일 새벽이면 입추(立秋)가 된다는 것이지요. 입추가 되더라도 당분간은 더울 줄이야 누가 모르겠습니까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으로는 이미 가을인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

2015.08.07 조회 30,112
고향에서 온 白桃

고향에서 온 白桃

더운 복 중의 나날들...엄마랑 딸이랑...한가롭게 뒹굴 뒹굴 갑자기...택배왔습니다 !!!!! 엉? 복숭아?청도 복숭아....!!!아하~~!!형님께서 농사 지은 것을 여름이 가기 전에맛이라도 보라고 보내셨구나....... 역시 복숭아는 백도지~~!!! 향 부터가 다르네 !!! 고향 맛…

2015.08.05 조회 3,789
안 냉동 두리안 ㅋㅋㅋ

안 냉동 두리안 ㅋㅋㅋ

논산장 가신 연지님께서 두리안을 사오셨다.안 냉동 두리안이라고 큰 소리로 부른다. [video width="1024" height="768" mp4="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014/05/두리안.mp4"][/video] 냉동만 먹다가 지대로네…

2015.08.01 조회 3,871